
롯데마트는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제2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코리아 알파인 스키 챔피언스 리그 2026'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경기다. 앞선 네 차례 리그전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초등학생과 중학생 128명이 참가한다.
롯데마트는 3년 연속 스키 종목 후원을 해오면서 빙상에 비해 육성 인프라가 열악한 설상 분야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경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