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청소년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장상을 받고,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상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청소년 7만3000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전국 800여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협력해 현장 중심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금융 문턱을 낮췄다.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 해소에 이바지하며 포용금융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 '반반하우스', 수능생 대상 '금융캠프', 시니어 고객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 접근성 제고와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