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큐닉, 'AI+X Top 100' 5년 연속 선정 “AI 전문기업 저력 인정 받아”

모빌리티 AI의 강자, 생성형 AI·sLLM까지 영역을 넓히며 창립 10주년의 새로운 도약 선언
시공간 분석·비전 AI·강화학습·생성형 AI를 아우르는 통합 기술 포트폴리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발표한 '2026 이머징 AI+X Top 100'에서 (주)엠큐닉(대표 유승모)이 5년 연속(2022~2026년) 선정됐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엠큐닉은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AI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AI+X Top 100'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기술력, 사업 실적, 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AI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5년 연속 선정은 기술 확장성과 사업 지속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엠큐닉은 플랫폼 및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해 왔다. 초기 비전 AI 중심의 기술 역량을 시공간 분석, 강화학습, 생성형 AI 분야로 확장하며 관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했다. 또한 매년 강화되는 기술 및 사업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사업 수행 경험을 축적해 왔다.

TOP, CMP 등 오픈 플랫폼 사업에 참여했으며, SKT 우수 BP사로 선정된 바 있다. 슈퍼노바·에이닷 등 Vision, MLOps, LMM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국가 범부처 과제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을 수행하는 등 대형 연구개발 과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다양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기술 역량을 확장해 왔다.

엠큐닉의 기술적 기반은 모빌리티와 공간 정보 환경에서 축적된 데이터 처리 및 분석 역량에 있다. 교통·도시 인프라 현장에서 축적한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시공간 분석, 비전 AI, 강화학습, MLOps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자체 개발한 시공간 학습 모델은 그래프 어텐션과 시간적 어텐션을 결합해 교통 이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자율주행 혼재 도로 관제 연구 과제를 통해 적용성을 검증했다.

비전 AI 분야에서는 실시간 객체 분석, SLAM 기반 정밀도로지도(HD Map) 갱신, CCTV 영상 품질 자동 진단 기술 등을 개발·적용했으며, 강화학습 기반 신호 최적화와 쿠버네티스 기반 MLOps 운영 역량을 통해 연구 과제부터 상용 서비스 단계까지 확장 가능한 기술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및 sLLM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온프레미스 기반 sLLM 구축 플랫폼 'Mindex' 시리즈를 통해 문서 구조화, 데이터 생성, RAG 성능 검증, 운영·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지원하며 공공·산업 현장 적용을 추진 중이다. 관련 기술은 공항 운영 규정 기반 업무 지원 시스템, 해외 원전 시장 정보 자동 요약·번역 서비스 등 실증 사업을 통해 적용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엠큐닉은 향후 도메인 데이터 해석 역량과 MLOps 운영 능력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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