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판 리더십 강화·AI·네트워크 시장 전략 선도 의지 표명

아이크래프트 자회사인 시엔스(대표 서익수)가 HPE 네트워킹 부문 '올해의 디스트리뷰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엔스는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HPE Networking Partner CxO Day' 행사에서 '2025 Distributor of the Year(올해의 디스트리뷰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HPE 네트워킹의 글로벌 비전과 국내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주요 파트너와의 협력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디스트리뷰터상'은 한 해 동안 시장 확대와 파트너 생태계 활성화에 가장 크게 기여한 총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국내 총판의 전략적 역할과 실행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시엔스는 채널 전략 고도화와 기술 지원 역량 강화, 파트너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마케팅 확대 등을 통해 HPE Juniper Networking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 AI 기반 인프라 확산에 따른 차세대 네트워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문 기술 조직을 확대하고, 기술 세미나와 인증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기술 중심 유통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익수 시엔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국내 HPE Juniper Networking 비즈니스를 주도해온 총판으로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반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만큼 총판 역할도 전략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유통을 넘어 시장을 설계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전략적 리더로서 국내 네트워킹 시장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기술·마케팅·영업 전 영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파트너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HPE 네트워킹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또 “네트워킹을 넘어 HPE 전략 방향에 부합하는 국내 전략 총판 역할을 확대하겠다”며 “HPE 전반의 포트폴리오와 비전에 맞춘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장기적 동반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