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제작 역량 축적…지에이솔루션, 숏클립 연간 100건 제작 프로세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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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이솔루션. 사진=지에이솔루션

숏폼 콘텐츠가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 유입 채널로 자리잡는 가운데 광고대행사 지에이솔루션이 연간 약 100건의 숏클립 콘텐츠 제작을 통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통합된 제작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에이솔루션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며 조회율, 완시율, 체류 시간, 전환 흐름 등 성과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성과를 분석하고 반복 개선하는 운영 체계를 마련해 제작 역량을 내재화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같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진행된 커머스 프로젝트에서는 네이버 클립 등록 이후 별도의 광고비 집행 없이 약 769만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했다. 해당 매출은 콘텐츠 노출을 통한 자연 유입 기반으로 내부 집계된 수치다.

최근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네이버 클립 등 짧은 영상 중심 플랫폼 소비가 확대되면서 숏폼 콘텐츠는 브랜드 초기 유입 경로로 활용되는 핵심 접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순 제작을 넘어 성과 데이터를 반영한 운영 체계 구축 여부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요소로 보고 있다.

김규환 지에이솔루션 대표는 “숏클립은 단순 노출을 위한 콘텐츠가 아니라 전환 흐름을 설계하는 마케팅 자산”이라며 “연간 제작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플랫폼 반응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선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에이솔루션은 AI 기반 영상 편집 자동화 도입을 추진 중이며, 향후 플랫폼별 숏폼 전략과 광고 운영을 연계한 통합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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