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보안 전문 기업 웨어밸리(대표 손삼수)가 매년 임직원 자녀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지원하며 가족 친화적 복지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웨어밸리는 임직원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학령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 축하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웨어밸리는 학령기에 따라 지원 방식을 달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했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에게는 학교생활의 첫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책가방과 문구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해당 선물은 매년 구성과 디자인을 달리해 준비되며, 대표이사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도 함께 동봉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에게는 자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복지포인트 형태의 입학 축하 지원이 제공된다. 학업 환경과 개인별 필요가 달라지는 시기인 만큼, 임직원 가정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올해 자녀의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한 임직원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회사가 세심하게 배려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애사심이 더욱 커졌다”며 “입학 준비로 신경 쓸 일이 많은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받아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웨어밸리 관계자는 “임직원의 일과 가정은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는 관계”라며, “앞으로도 자녀의 성장 전반을 함께 응원하는 복지 제도를 통해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웨어밸리는 가족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유연근무제 운영 △가정의 달, 근로자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에 복지포인트 지급 △자기계발 및 교육 지원 △본인 외 가족 1명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과 삶의 균형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