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폴리텍대학, '클라우드 네트워크 시스템 관리자 양성 과정' 통해 미래 인재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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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폴리텍대학. 사진=ICT폴리텍대학

현대 사회에서 정보통신 네트워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개인과 기업, 국가를 연결하는 디지털 사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기술의 확산과 디지털 전환(DX)은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며, 5G·6G,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초고속·초연결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한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

오늘날 기업 환경에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는 단순한 데이터 전송을 넘어 지능형 데이터 처리와 정보 보안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시스코(Cisco)의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은 안정성·유연성·보안성을 모두 갖춘 대표 기술로,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프라 관리 효율화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ICT폴리텍대학은 고용노동부 K-디지털트레이닝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네트워크 시스템 관리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차세대 IT 인프라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과정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운영, 네트워크 관리, 보안 유지, 가상화 시스템 설계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생들은 실제 Cisco 네트워크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기업 현장 수준의 기술 역량을 체득하게 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시스코 파트너사 및 정보통신공사협회 13,000여 회원사와의 연계를 통해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ICT폴리텍대학 관계자는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은 네트워크와 클라우드이며, 이번 교육과정은 이를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융합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층 중심의 취업 연계 교육을 통해 국가 핵심 산업인 IT인프라 분야의 전문 인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자비부담금 30만원으로 진행되며, 필요 시 대학 기숙사 무상 제공 등 교육생 편의를 위한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 ICT폴리텍대학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시스템 관리자 양성 과정은 최신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와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직접 다루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IT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가장 실질적이고 확실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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