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참가자를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류 검토와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창업 3년 이내) 2개 분야로 구분람자.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인디게임 개발자(개인 또는 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선정 시 팀별 1명 이상은 센터 내 개발실에 상주하며 월 10회 이상 출퇴근해야 한다.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은 충남 청년 인디게임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에 1기 14팀을 선발해 성장을 지원했다.
올해 2기에 선정된 참가자는 사업 기간 동안 게임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업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KTX 천안아산역 인근 공유 개발실 △개발유지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또한, 오는 10월 예정된 결과평가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된 팀에게는 별도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한다.
김곡미 원장은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의 청년 개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개발에 매진하고 지역 게임 기업들과 교류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