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랩, 직장인 대상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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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이 오는 5월 12~13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을 개최한다. 〈자료 원티드랩〉

원티드랩은 인공지능(AI) 시대 커리어를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한 콘퍼런스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행사 슬로건은 '확장의 시대'로, 글로벌과 AI가 모든 경계를 허무는 시대에 업계 리더들과 함께 일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는 오는 5월 12~13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첫날엔 인적자원(HR) 담당자를 위한 'HR 데이', 둘째날엔 서비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을 위한 '메이커스 데이'를 진행한다.

'HR 데이'에선 마이크로소프트(MS), CJ올리브영, 틱톡,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HR 담당자들이 연사로 참여, 조직 관리와 인재 영입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비즈니스 그로스, 에센셜 HR, HR 테크 등 5개 트랙으로 구성돼 변화하는 고용 시장과 AI 도입을 통한 HR의 진화를 논의한다.

이튿날인 '메이커스 데이'는 AI 기술이 바꾸는 실무 현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커리어를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점을 다룬다. 애플, 구글, 앰플리튜드, 카카오스타일 등 국내외 기업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해 이용자 경험(UX) 디자인, 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하우를 전수한다.

행사 종료 후에도 학습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특별 세션을 마련한다. 5월 16일 서울 강남 마루180에서 전문가와 함께 세션의 핵심을 짚어보는 '디브리핑' 세션과 연사와의 오프더레코드 질의응답(Q&A)이 가능한 '밋업'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글로벌과 AI가 일의 경계를 허무는 지금이야말로 커리어의 확장을 고민해야 할 때”라면서 “하이파이브 2026을 통해 직장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새로운 일의 정의를 찾고, 업계 최고의 동료들과 연결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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