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대학가 돌며 '청년 창업가' 직접 발굴…서울대서 첫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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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그룹이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청년 창업가를 현장에서 발굴하는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열고, 창업 생태계 지원을 강화한다.

설명회는 서울 주요 대학에서 차례대로 진행한다. 대학(원)생 창업자와 교내 창업 동아리,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등이 주요 대상이다. 현장에서는 육성 프로그램 소개, 계열사 협업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 상반기 KB스타터스 모집 기간에 맞춰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 혜택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 향후 수도권과 지방 거점 대학으로 대상을 확대해 지역 우수 창업가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KB스타터스는 2015년 시작한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정부의 청년 창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를 직접 발굴하고 성장을 돕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대학교와 청년 창업 생태계는 미래 거대 신생 기업이 탄생하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청년 창업가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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