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이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관련 지원을 해양수산 종사자 전반으로 확대한다.
수협은행은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부산 본사에서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경제 기초지식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청년층의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과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돕고자 마련했다.
교육에는 사전 신청한 해수부 산하 인턴직원 42명이 참석했다. 자산관리 전문가는 금융상품 이해, 세무·절세 전략, 포트폴리오 구성 등 실질적인 재무 설계 방안을 제시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금융교육 대상을 해양수산 종사자 전반으로 넓힐 방침이다. 전문성을 갖춘 종합자산관리 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사회초년생이 성공적으로 금융 생활을 시작하도록 지원하는 일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책임감을 갖고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