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솔루션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태양광을 활용한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상을 밝힌 후 상승세다.
한화솔루션(009830)은 2월 19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1.57% 상승한 5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머스크 CEO가 이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계자들은 이달 초 중국을 방문해 태양광 소재·장비 업체들을 둘러봤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달 세계경제포럼(WEF)과 테슬라 4분기 실적발표에서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을 공개한 바 있다. 데이터센터를 탑재한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띄우고 우주에서 24시간 태양광 전력을 공급받아 AI 연산을 수행한 뒤 데이터만 지상으로 보낸다는 구상이다.
그는 2~3년 내 사업이 현실화될 것이며,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각각 100GW(기가와트)씩 총 200GW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갖추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