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이 명절 선물”… 박승원 광명시장, 공공시설 현장으로

주요 시설 운영·대응 체계 전반 현장 점검
안전한 명절 위해 11개 비상대응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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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이 14일 재활용품 선별장을 방문해 환경미화원 등을 격려했따.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설 연휴 첫날 주요 공공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과 생활밀착 현장을 중심으로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광명시는 박 시장이 지난 14일 광명메모리얼파크를 방문해 명절 기간 급증하는 추모객 방문에 대비한 주차 운영과 동선 관리,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살폈다고 16일 밝혔다. 혼잡 시간대 관리 계획과 현장 안전요원 배치 상황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이어 지역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을 찾아 연휴 운영 계획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다중이용시설 특성을 고려해 낙상·밀집 사고 예방 대책과 비상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마지막으로 재활용품 선별장을 방문해 연휴에도 근무 중인 환경미화원 등 150여명 근무 여건을 확인했다. 생활폐기물 배출량 증가에 따른 처리 계획과 작업장 안전관리 현황도 보고받았다.

광명시는 설 연휴 5일간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재해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명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각종 안전사고와 민원에 신속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광명=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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