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AI 전환(AIX) 성공 위한 실무 세미나 3월 12일 개최

AI 기본법 시행 이후, 공공AX 전략과 실행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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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부문의 인공지능(AI) 도입이 개념증명(PoC) 단계에서 벗어나 실질적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전략과 실행 방안을 한 자리에서 논의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은 3월 12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데브멘토와 함께 '공공부문 AI 전환(AX) 성공을 위한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본법 시행 이후 공공기관들이 직면한 과제들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AI 에이전트 시대의 공공 AX 로드맵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여섯 명의 전문가가 공공기관 AI 도입 전 주기에 관해 발표한다. 첫 번째 강연은 이승현 포티투마루 부사장이 '공공부문 AI 도입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부사장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인공지능플랫폼혁신국장을 역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기술에 대한 이해부터 에이전트 시대의 전략적 로드맵까지 공공기관의 비전을 공유한다.

김시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는 해외 공공기관의 AI 혁신 사례와 조직전환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솔트룩스 이승민 AI혁신센터장은 공공업무 AX 전환 로드맵 수립과 활용사례 기획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센터장은 AI 기본법 대응 범위 및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양한 사례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김은정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은 KISTEP이 직접 구축한 생성형 AI 활용 시스템(KISTEP-GEN)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기관 AX 로드맵에 대해 발표한다.

조동욱 한국ESG데이터 대표는 '사례로 보는, 성공적인 AX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AX를 실현하는 두가지 준비물에 대해 소개하고, 공공기관 적용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황현태 스페이스와이 대표의 '실전 후기'도 주목된다. 황현태 대표는 '공공기관 AX 실전후기: 적용- 운영- 평가패턴'이라는 주제로 AI 단순 도입 수준을 벗어나 조직이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운영 체계 구축 방법 등에 대해 발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측은 “PoC에서 실제 운영으로의 전환이 가장 어려운 구간”이라면서 “현장의 막막함을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로드맵과 실전 노하우를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3월 12일 한국광고문회화괸에서 열리는 '공공 AI 전환(AIX) 성공 위한 실무 세미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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