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는 12일 교내 20주년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5 RISE 및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인여대가 추진해 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과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대학-지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내 구성원과 함께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동수 국회의원(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과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유동수 의원은 과거 20여 년 전 학교법인 태양학원(경인여대 학교법인) 감사로 재직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와 비교해 학교가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그 과정에 함께 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경인여대가 RISE 사업을 통해 지역혁신의 중심 대학으로 더욱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계양구의회 역시 경인여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라이즈 주요 성과 발표를 비롯해 인천보육정책 특성화 사업, 외국인 정주 지원 사업, 늘봄학교 대학연계 활동 등 다양한 성과 사례가 공유됐으며, 학생·산업체·우수 교원 시상과 전시 관람을 통해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및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