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모두모아 아이코스' 전국 시행…우체국 233곳 회수

한국필립모리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우정사업본부·환경재단과 협력해 '모두모아 아이코스 기기회수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한 민관 협력 자원순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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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전국 총괄 우체국 233곳에서 전용 회수 봉투를 받아 기기를 담은 뒤 우체국 창구에 접수하거나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총괄 우체국 정보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거 제품은 전문 업체가 분해·선별해 재사용 가능한 자원을 회수한다. 잔여 폐기물은 환경 기준에 맞춰 처리한다. 반납 후 QR코드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리워드를 제공한다.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이 협력해 만든 자원순환 모델로,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아이코스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반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 및 자원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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