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이 광화문 KT스퀘어에 뜬다…'모두의 캔버스'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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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빌딩 웨스트 KT스퀘어 전경

KT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KT스퀘어 모두의 캔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의 초대형 미디어 플랫폼 'KT스퀘어'를 모두의 캔버스로 삼아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두의 캔버스 공모전은 내달 8일까지 3주간 KT닷컴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2046년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20년 후 달라진 사회와 일상을 반영한 일기 형식의 글과 자유 형식의 이미지 1장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제출 이미지는 손그림이나 AI 생성 작품 등 자유 형식이다.

해당 공모전에는 과학 전문 유튜버 '궤도'와 SF 문학 작가 '천선란'이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두 심사위원은 응모작의 창의성, 미래 상상력, 메시지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도 평가에 나서 청년·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공감도와 신선함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공모전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4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작은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탄생해 오는 4월 KT스퀘어에 송출된다. 이와 함께 KT는 총 200편을 추가 선정해 각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제공한다.

KT는 올해 하반기에도 후속 공모전을 진행해, 전 국민 누구나 KT스퀘어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윤태식 KT Brand전략실장은 “KT스퀘어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소통형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내가 상상한 미래가 초대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구현되는 모두의 캔버스 공모전을 비롯해 새롭고 다양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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