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주행에 포탑까지…아들 위해 만든 ‘DIY 미니 전차’
아들을 위해 실제로 움직이는 미니 전차를 제작한 해외 DIY 유튜버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전차는 인기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실제로 주행이 가능하며 금속 궤도와 회전식 포탑을 갖췄습니다.
엔진은 250cc 스쿠터에서 가져와 일반 오토바이 수준의 출력을 내며 계기판과 일부 전자 장치도 함께 이식했습니다. 차체와 궤도는 모두 철제와 고무 소재로 직접 제작됐습니다. 엔진의 힘을 궤도로 전달해 좌우를 따로 조절할 수 있으며, 내부에서 카메라로 조준해 페인트볼 총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를 입양해주실래요?”, “남자아이와 어른의 차이는 장난감 크기뿐이라죠. 이건 아들만이 아니라 아빠도 즐기려고 만든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