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핀테크, 100억원 규모 펀드 결성…B2B 선정산 사업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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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핀테크. 사진=올라핀테크

올라핀테크는 B2B 선정산 및 기업 간 거래(B2B) 채권 유동화 사업 확대를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올라핀테크의 B2B 선정산 비즈니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되었으며, 기업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채권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유동화함으로써 거래 기업의 자금 회전율 개선과 재무 안정성 제고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라핀테크는 이번 펀드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B2B 선정산 서비스 공급 확대 △거래 안정성 강화를 위한 구조 고도화 △신규 기업 고객 및 파트너사 확대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상수 올라핀테크 대표는 “이번 펀드 결성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B2B 선정산 비즈니스를 하나의 안정적인 금융 인프라로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금융 구조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라핀테크는 B2B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채권을 기반으로 한 선정산 및 유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 고객의 유동성 문제 해결과 금융 접근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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