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사장님라운지' 신설…앱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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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개인사업자 전용 서비스 공간을 신설하는 등 '우리WON기업' 애플리케이션(앱)을 고도화해 기업금융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을 개편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을 강화했다.

핵심은 새로 선보인 '사장님라운지'다. 자금관리, 대출, 세무, 컨설팅 등 사업 운영 필수 기능을 한곳에 모아 사용자 동선을 단순화했다. 메인 화면에서는 계좌 잔액과 입출금 내역 분석 정보를 제공하며, 매입·매출 정보를 시각화해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했다.

편의 기능도 늘렸다. 비대면 대출 약정서를 확인하는 'MY대출서류함'을 신설하고,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구독 서비스'를 정교화했다. 종합소득세 환급금 조회와 정책자금 매칭 서비스도 추가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4월 사업자등록 서비스와 기업 모바일웹 등을 추가해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정동식 우리은행 기업금융플랫폼부장은 “지난해 12월 '우리WON기업'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7만8000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21% 이상 성장했다”며 “서비스 강화와 추가 서비스 확대를 통해 기업금융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해 높이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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