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경기지역 수출기업 해외인증·시험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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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김현철 원장(왼쪽)이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강성호 회장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R 제공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12일 과천 본원에서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기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R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국제 규격 시험·평가, 해외인증 획득, 기술 컨설팅 등 수출 과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KTR의 국내외 조직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해 기업별 진출국가에 맞는 인증 전략을 지원하고, 유망 기업 공동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해외 마케팅 지원, 수출 역량 강화 교육, 해외 진출 컨설팅 등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시험·인증과 해외 진출 지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수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철 KTR 원장은 “우수한 경기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한 협력”이라며 “KTR이 보유한 시험·인증 인프라와 55개국 260여 개 기관으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질적 파트너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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