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 “전남 의대 정원 확정 환영…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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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은 이재명 정부가 전남 의과대학 정원을 100명으로 확정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남의 의료 현실을 깊이 공감하고,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삼아 의대정원을 확정해 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도 전했다.

송 총장은 “무엇보다 목포시민을 중심으로 한 서남권 시군 지역민들의 응원과 열망이 있어서 좋은 결과로 귀결됐다”며 “의과대학 정원 확정까지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김영록 지사님을 비롯한 도 관계자, 국회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박지원, 서삼석, 김원이, 서미화, 김문수, 권향엽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님들은 물론, 서남권 지자체장, 도의원, 시도 의원님들, 국립목포대 총동문회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감안할 때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으면 개교 시점을 상당 기간 앞당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 전남도를 비롯한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교육시설과 교수진 확보를 빠르게 진행해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시기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총장은 “2026년은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을 정부에 요청한 지 36년이 되는 해”라며 “지역민의 염원을 하루라도 더 빨리 완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민과 정부, 지자체, 국회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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