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62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2024년 매출 131억원, 영업손실 55억원에서 매출은 두 배 성장했고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모든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95억8000만원, 영업이익 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핵심 장기 재생 파이프라인의 매출 확대에 힘입었다. 로킷헬스케어는 분기를 거듭할수록 이익 규모가 커지는 구조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연간 당기순이익은 22억7900만원 손실을 기록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전환사채(CB) 등 평가손실이 반영된 회계상 수치”라면서 “회계 평가손실일 뿐 실제 현금 유출은 없다”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2025년은 외형 성장과 흑자전환, 연골 재생·신장 재생·역노화 부문의 글로벌 펀더멘탈을 마련한 원년”이라면서 “올해 이를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