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랩-엔플러스랩, 제로트러스트·N2SF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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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후 모니터랩 대표(왼쪽)와 이철호 엔플러스랩 대표는 지난 6일 국가망 보안체계(N2SF) 및 제로트러스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모니터랩은 엔플러스랩과 국가망 보안체계(N2SF) 및 제로트러스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다. 모니터랩의 제로트러스트 실증 경험과 'SSE/ZTNA' 기술 역량, 엔플러스랩의 N2SF 자동화 및 위험관리 기반 컨설팅·검증 역량을 연계한다.

이를 바탕으로 N2SF 전환과 제로트러스트 도입을 동시에 추진하는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제안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모니터랩은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을 통해 실제 제조·금융 현장에서 국내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구축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라며 “국내외 고객의 제로트러스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변화하는 규제와 업무 환경에 맞는 통합 보안 체계를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철호 엔플러스랩 대표는 “N2SF 보안통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웹방화벽, RBI, ZTNA 등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모니터랩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모든 위협을 찾아내고 제거하는 완벽한 N2SF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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