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다·무, 유통가 3色 돌풍

#CJ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 #고용

CJ올리브영과 아성다이소·무신사를 뜻하는 이른바 '올·다·무'가 고용 확대와 매출 성장, 산업 생태계 확장이라는 세 가지 축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유통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전 산업군에 걸쳐 희망퇴직과 구조조정 공포가 확산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외형 확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어가면서 우리나라 경제 활력을 끌어올리는 마중물을 자처하고 있다.

전자신문이 국민연금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CJ올리브영과 아성다이소, 무신사의 고용 인력은 총 3428명이 증가했다. 해당 기간 CJ올리브영은 2518명, 아성다이소는 645명, 무신사는 265명이 각각 늘었다. 경기 둔화로 유통업 전반의 구조조정 압박이 커진 상황인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고용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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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 기자 won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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