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세뱃돈 10만원·부모님 용돈 22만원…카카오페이 설 트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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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설 명절을 맞아 생활밀착형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설 송금봉투 데이터를 통한 세뱃돈 트렌드와 사용자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설날에 살아남기'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 1위로 '세뱃돈 및 각종 경비'를 꼽았다. 가족·친지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지만, 지출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이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 송금봉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중고등학생이 설날 송금봉투로 받은 세뱃돈은 '10만원'이 가장 많았다.

또 20대부터 40대 사용자들이 부모님 세대에게 설날 송금봉투로 보내드리는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 7000원으로 집계됐다. 20대 19만 원, 30대 22만 원, 40대 23만 원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금액이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카카오페이는 “앞으로도 일상과 금융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접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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