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대우건설, 원전 사업 수주 기대감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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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원전 사업 수주 기대감에 상승세다.

대우건설(047040)은 2월 10일 오전 10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4.26% 상승한 7,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도 올해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감 등이 커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추가로 공개된 대형 원전 파이프라인이 원전 관련 기대감을 더욱 구체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000원에서 7400원으로 높였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도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외에도 다수의 원전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900원에서 6700원으로 72% 상향한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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