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형식 '프리한 법정교육'으로 이수율·만족도 동시 제고

국내 대표 기업교육 전문기업 유밥(ubob)은 2026년 신규 법정의무교육 시리즈 '프리한 법정교육'을 출시하며 미디어 트렌드인 팟캐스트 형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유밥의 '프리한 법정교육' 시리즈는 직장인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현직 방송작가가 재구성한 시나리오에 베테랑 아나운서의 진행과 전문가의 해설을 결합했다. SBS 아나운서 동기이자 라디오 DJ 경력을 가진 박선영·배성재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춰, 학습자가 업무 중에도 라디오를 듣듯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습 구조는 체계적인 3단계 프로세스를 갖췄다. △직장인 고민을 나누는 '사연 공감' △전문가 강의로 법령 지식을 익히는 '지식 이해'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고민 해방' 코너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법정의무교육 지루함을 해소하고 학습자 몰입도를 극대화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콘텐츠 전문성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 라인업도 구축했다. 유튜브 '정오의 노무사' 이정은 노무사, MBC '아무튼 출근' 차연수 노무사, KBS 아나운서 출신 고태영 대표를 비롯해 변호사, 교수 등 6인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괴롭힘 금지 ,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은 물론, 금융권 맞춤형 개인정보 보호 교육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제공한다.
영문 자막과 수어 버전의 콘텐츠(일부 과정)도 제공해 다양한 학습 환경을 지원하며, 인사 담당자를 위한 체계적인 학습관리시스템(LMS) 기능을 통해 법정교육 이수현황 관리를 돕는다.
유밥 관계자는 “직장인의 실제 고민을 중심으로 구성한 콘텐츠형 법정교육을 통해 기존 강의 중심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 참여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법정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