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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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

정부는 6일 신임 지식재산처 차장으로 정연우(55) 지식재산처 특허심사기획국장을 임명했다.

정 차장은 제33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특허청(지식재산처) 특허심사기획국장, 산업재산정책국장,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산업재산정책과장, 대변인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10월 특허청에서 지식재산처로 승격된 이후 차장으로 승진 임용된 최초의 인사다.

정 차장은 예산·법제·홍보·정책기획은 물론 심사·심판 실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춘 정통 지식재산 전문가다.

특히 대변인으로 최장기간(4년 7월) 재직한 바 있어 우수한 소통·정책 전달 능력과 함께 원만한 대외 갈등 조정 역량까지 보유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격상된 조직 위상과 기능에 걸맞게 지식재산 창출·거래 촉진, 기술 유출 방지, 해외 분쟁대응 등 범정부 차원의 협업과 조정을 강화하는 등 지식재산 컨트롤타워 역할을 공고히 해나갈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품으로 업무분석력과 기획력이 탁월하고, 도전적인 업무도 속도감 있게 완수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천형 리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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