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우드웍스는 천안시와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발주한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인공지능(AI)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천안시 직장인, 예비창업자,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는 모집 정원 대비 최대 4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회에 걸친 AI 교육의 전반적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했다.
교육생들은 천안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했다. RAG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법규를 24시간 상담하는 'AI 민원 상담사', 예산 정확도를 95%까지 향상시킨 '스마트 예산 계획 시스템', 7개 언어로 안내하는 '다국어 공공시설 이용 가이드' 등 서비스가 구현됐다.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크라우드웍스가 제공하는 AI 교육은 다수 AI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AI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AX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