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가 천장형 카세트 에어컨(시스템에어컨)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1WAY(냉방·냉난방), 4WAY(냉난방) 2개 모델로 선보인다. 1WAY모델은 최대 12m의 거리까지 바람이 도달하고 3차원(3D) 입체 바람 기능을 통해 사각지대 없이 균일한 바람을 전달한다. 4WAY모델은 경우 360도 서라운드 입체 바람과 4방향 멀티 풍향 제어 기능을 탑재했다. 4WAY모델은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받았다.
필터 청소나 내부 점검이 용이한 구조를 채택하고 운전의 안정성을 위해 4개의 센서를 탑재했다. 센서에 고장이 발생해도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보호운전' 기능과 리모컨 없이도 본체의 버튼을 눌러 자동운전, 강제 냉방운전, 정지 순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응급운전' 기능을 포함했다.
'액티브 클린' 기능도 탑재했다. 기능 설정 시 운전 종료 후 열교환기가 자동으로 빙결, 세척, 건조 과정을 거친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신제품은 단순한 냉난방기기를 넘어 관리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여, 어떤 공간에서도 최적의 쾌적함을 구현하는 '스페이스 엑스퍼트(Space Expert)'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