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개발원 '지자체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 사례집' 발간

Photo Image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사례집은 국내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룬 사례를 담았다.

국내는 물론 해외 공공부문과 민간 영역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우수사례 50여 건을 △보건·복지 △경제·일자리 △안전·교통 △교육·정보 △행정·민원 등 주요 행정 분야별로 수록했다.

기술 중심 설명보다는 실제 정책·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방식과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실무자 인터뷰를 통해 사례 분석의 깊이를 더했으며, 부록에는 생성형 AI 도입 체크리스트, 도입 시 유의사항, Q&A, 우수 AI 기업·기관 정보 등을 함께 담아 지자체가 생성형 AI를 체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박덕수 원장은 “생성형 AI는 이제 특정 국가나 분야를 넘어, 전 세계 공공행정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사례집이 각 지자체가 AI 전환을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례집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누리집 지식마당-디지털정책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