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바움, 올리브영 '올리브베러' 입점… 옴니채널 웰니스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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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바움. 사진=비타바움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타바움이 올리브영의 옴니채널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에 공식 입점하며 국내 웰니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리브베러는 건강기능식품, 이너뷰티, 라이프스타일 웰니스 제품을 엄선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올리브영의 전문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비타바움은 이번 입점을 통해 기능성과 신뢰도를 중시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타바움은 바이오·제약 산업 강국 독일의 기술력과 전통적 가치를 기반으로 탄생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엄격한 품질 기준과 과학적 설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특히 비타민 분말과 액상을 분리 보관하다가 섭취 직전에 혼합하는 '투챔버 시스템'을 적용해 비타민의 신선도와 안정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형태 유지를 위한 불필요한 부형제와 착색료, 합성향료 등 총 12가지 성분을 배제해 성분의 간결함과 안전성을 높였다. 원료 역시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원료 기업 DSM사의 퀄리 인증 원료를 사용해 신뢰도를 더했다.

비타바움은 유럽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클린 포뮬러를 지향한다. 10ml 액상 한 병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돼 간편성이 뛰어나며, 액상 타입 특성상 체내 흡수가 빠른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베러 입점은 비타바움의 기술력과 철학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성분과 차별화된 제형을 통해 일상 속 웰니스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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