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앤에프시스템이 동북아역사재단의 업무관리 플랫폼 재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구·사업 과제가 많은 재단 특성에 맞춰 예산, 인사, 계약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씨앤에프시스템의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인 '올샵(ALL#)'으로 통합해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씨앤에프시스템은 예산·회계·급여 등 핵심 기능을 구축하고, 인사·복무 정보 연계를 통한 급여 자동화와 정밀한 사업비 관리 체계를 구현했다. 특히 전자결재와 일정관리 등 협업 기능을 연계하고 외부 확장성을 고려한 구조를 적용해 지속 가능한 행정 환경을 마련했다. 회사측은 공공기관 행정 시스템을 ERP 중심 구조로 빠르게 안착시킬 수 있는 씨앤에프시스템의 전문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올샵은 예산부터 출장까지 공공기관의 모든 행정을 단일 시스템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된 특화 ERP다. 클라우드서비스보안인증(CSAP), ISO 27001, GS인증 1등급 등을 획득하며 높은 보안성을 확보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 지정 및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이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는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
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는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행정 업무를 하나로 통합한 훌륭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고도화된 기술을 접목해 공공기관의 스마트 경영 체계 구축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