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전기차·PHEV 라인업 확대…“1만대 클럽 진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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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BYD 씰, BYD 돌핀, BYD DM-i 모델

BYD코리아가 올해 전기차 뿐만 아니라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등 3종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

이와 함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를 가속,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는 27일 지난 해 선보인 BYD 씰(SEAL)의 후륜구동(RWD) 모델과 소형 해치백 BYD 돌핀(DOLPHIN)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돌핀은 세계 누적 판매 100만 대 이상을 돌파하며 아시아와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상품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모델이다. 〈본지 1월 19일자 1면 참조〉

또, PHEV 기술을 탑재한 DM-i(Dual Mode-intelligent) 모델도 연내 출시한다.

BYD코리아는 이외에 기존 판매 모델(아토3·씰 사륜구동·씨라이언 7)의 추가 트림 도입을 검토하는 등 국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BYD코리아는 지난 해 총 32개 전시장과 16개 서비스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 연말까지 총 35개 전시장과 26개 서비스 센터로 늘릴 계획이다.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사업 부문 대표는 “지난 해는 BYD가 기반을 다져온 시기였다면, 올해는 한국 승용 시장에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판매 성과부터 고객 만족과 브랜드 신뢰도까지 균형 있게 향상시키고, 한국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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