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반값 생리대' 확대…“제대로 자리 잡길”

Photo Image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생활용품 업계가 '반값 생리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 보도와 관련 이 같은 흐름이 안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좋겠는데요”라고 남겼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보다 우리나라 생리대가 40% 가까이 비싼 것 같다”며 “싼 것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도 쓸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