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충돌시험 및 광학 솔루션 전문 기업 이즈소프트(ISSOFT)가 독일 메슬링(MESSRING GmbH) 본사에서 진행된 파트너사 대상 심화 기술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MESSRING의 한국 공식 대리점인 이즈소프트 엔지니어들이 현지에 직접 참여해 장비 운영·유지보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슬링은 30년 이상 국내 주요 자동차 시험장에 실차 및 모의 충돌 시험 장비를 공급해온 자동차 충돌 안전 시험 장비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이즈소프트 엔지니어들은 5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충돌시험 장비의 운영 절차, 점검 및 유지보수 노하우를 이수했으며, 실제 장비를 활용한 핸즈온(Hands-on)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자율주행 및 능동 안전(Active Safety) 분야 테스트 장비인 EPTa(성인 보행자 타겟), EPTc(어린이 보행자 타겟), CPD(아동 방치 감지) 더미 교육도 함께 수료했다.
이즈소프트는 이번 교육 이수를 바탕으로 자사만의 차별화된 '원스톱 전문 서비스'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현재 이즈소프트는 자동차 충돌 시험 장비의 공급부터 실제 시험 수행, 납품 후 철저한 유지보수까지 분야별 전문 부서가 독립적으로 관리하며 유기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즈소프트 관계자는 “MESSRING 본사 주관 교육을 통해 장비 전반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며 “단순 납품을 넘어 시험 운영과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전문 파트너로서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