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테마주 강세… 다날 등 주가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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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헥토파이낸셜 등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법제화 기대감 속에서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3일 오후 2시 5분 기준 다날(0642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상승한 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미투온(201490)은 29.94% 상승한 4210원에, 헥토파이낸셜(234340)은 30.00% 상승한 1만 9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 NHN KCP, 아이티센글로벌, 더즌, 카카오페이, 쿠콘, 핑거, 아톤, 뱅크웨어글로벌, 한국정보인증, 아이티센글로벌, 한컴위드 등도 가상자산 관련주로 묶여 강세를 보였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대한 기대감이 가상자산 테마주를 전체적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에서 '코스피 5000' 달성 이후 다음 목표로 코스닥 3000 달성을 위한 시장 육성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병덕 의원은 해당 제안과 관련해 “코스닥 3000 달성을 위해 디지털 자산·연기금·국민성장펀드의 '자본시장 발전 삼위일체'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기대감이 커졌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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