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원기업인 태진화학이 산업통상부 주최 '2025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과 공동으로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태진화학은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블로우성형 전문 기업으로, 이번 인증 과정에서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사업을 활용했다.
센터는 사업을 통해 사출 금형 해석 시뮬레이션을 진행, PET 재질 용기의 금형 온도제어를 최적화하고 제품 설계 단계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등 기술 고도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센터는 올해도 지역 기업의 제품 및 공정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을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600만원 규모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지원(비용지원)과 센터 보유 장비 활용(현물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태진화학 신기술 인증 획득은 시뮬레이션 기술 지원사업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도구임을 보여준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충북 기업들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