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드론 운용·개발 시뮬레이션 '심투월드(SIM2WORLD)' 글로벌 무대서 호평
가상 데이터와 현실 잇는 기술로 로봇·드론 및 스마트 제조 기업 상담 쇄도

가상 데이터를 현실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전문 스타트업 심투리얼(대표 전다형)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IBK창공관에 참가해 드론, 우주, 피지컬 AI를 위한 차세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심투리얼은 멀티드론의 효율적인 운용과 개발을 지원하는 전용 시뮬레이션 제품인 '심투월드(SIM2WORLD)'를 소개했다. 아울러 독보적인 AI 및 시뮬레이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추진하는 기업과 기관들에 피지컬 AI 도입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심투리얼 부스에는 시뮬레이션 상에서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한 뒤 이를 실제 로봇이나 드론에 적용하려는 첨단 기술 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스마트 공장 고도화를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방문해 실제 산업 현장과 가상 환경을 정교하게 결합하는 심투리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투리얼 전다형 대표는 “이번 CES를 통해 가상 데이터를 현실로 구현하는 심투리얼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갖는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피지컬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와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심투리얼은 IBK창공(創工) 구로 13기 육성기업으로 이번 CES 2026 IBK창공관에 참가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