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사회보장정보원장, '희망이음' 시스템 개선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김현준 원장이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1318해피존 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희망이음' 시스템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경 강릉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시스템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아동 돌봄 현장의 현실을 살펴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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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오른쪽 두번째)이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1318해피존 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듣고, 간식을 전달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강릉시 관내 20개 지역아동센터에 아동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하고, 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과 교류하며 따뜻한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전국 단위의 지역아동센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과 시스템 운영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희망이음) 개선을 위한 정기적인 소통 △현장 의견기반 시스템 개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대상 교육 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희망이음'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분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사회서비스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소통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희망이음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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