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장터가 중고거래에 정통한 고수의 쇼핑 안목을 유저와 공유하는 '새것 아닌 네것 찾기' 사연 모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남다른 안목을 지닌 인기 유튜버들이 시청자의 고민 해결사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패션·일상 분야 유튜버가 사연자 상황과 예산에 맞춰 번개장터 내 수많은 매물 중 최적 아이템을 직접 선별해 제안한다. 중고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도 본인 취향에 꼭 맞는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다.
사연 모집은 내달 3일까지 약 2주간 번개장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진행된다. 본인의 고민과 예산, 상황을 자유롭게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연 중 선정된 내용은 향후 맞춤형 아이템 추천 콘텐츠로 제작한다.
사연을 접수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번개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최종 콘텐츠로 선정된 사연 주인공에게는 실제 물건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내것찾기 지원금' 10만원(번개포인트)을 지급한다. 맞춤형 아이템 추천 콘텐츠는 내달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현재 리커머스 시장은 중고거래 전반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 이른바 '리커머스 리터러시'가 높은 이용자들이 새로운 소비 문화를 이끌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이들의 경험을 공유해 중고거래가 스마트하고 대중적인 소비 방식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