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안전 교육에 유용”... 벤타엑스, 韓中 서밋서 산업안전 VR 솔루션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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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엑스. 사진=벤타엑스

입체 3D VR 콘텐츠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벤타엑스(VENTA X)가 지난 7일 중국 상하이 국제회의중심(ICC)에서 열린 '2026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해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주요 인사들에게 VR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이번 서밋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일정과 연계된 핵심 경제 행사로, 한중 창업 생태계의 연결과 공동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선정되어 '한중 스타트업 전시관'을 꾸렸으며, 벤타엑스는 이들 대표 기업 중 하나로 참가했다.

이날 벤타엑스 부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방문해 이목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VR 기기를 착용하고, K-POP 공연과 건설·제조 등 산업현장의 고위험 상황을 생생하게 구현한 '쇼릴(Showreel) 영상'을 시청했다. 이 콘텐츠는 실제 사고 순간의 공포와 긴박함을 그대로 재현해 체험자의 안전 경각심을 극대화하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를 체험한 이 대통령은 특히 산업안전교육 영상에 대해 “실제 현장과 같은 몰입감이 있어 교육 효과가 매우 크겠다”, “현장 안전 관리에 유용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벤타엑스는 이번 전시에서 초고화질 K-POP VR 콘텐츠뿐만 아니라, 최근 산업계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산업안전교육 VR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엔터테인먼트와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폭넓은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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