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은 시네티의 '같이보기' 콘텐츠가 지난해 누적 시청 수 1억회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시네티는 SOOP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스트리머 시그니처 시리즈, 버추얼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를 한데 모은 서비스다.
이번 1억회 기록은 지난해 시네티 '같이보기'에서 운영된 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 콘텐츠 시청을 합산한 결과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했다.
시네티 '같이보기'는 시청 이후에도 콘텐츠가 플랫폼 안에서 다시 활용됐다. 라이브 방송 중에 나온 실시간 반응과 인상 깊은 장면은 방송 종료 후에도 새로운 콘텐츠로 재생산됐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팬메이드 콘텐츠가 활발히 생성됐다.
시네티로 확산된 시청과 대화는 플랫폼 외부 소비로 이어졌다. 지난 3월 SOOP 시네티에서 '진격의 거인' 1기 '같이보기'가 오픈된 이후, 애니메이션 전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0 라프텔에서 '진격의 거인' 2기가 시청 순위 1위에 올랐다.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같이보기' 이후에는 관련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극장가로 이어졌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