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롬랩스가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최적화 서비스 '프롬프틀리(Promptly)'를 선보였다.
프롬랩스는 올해 CES 전시 기간 글로벌 제조 및 서비스 기업 30여개사와 프롬프틀리 도입을 논의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사승 수원시 기획조정실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도 프롬랩스 부스를 찾았다.
강동훈 프롬랩스 대표는 “CES 현장에서 단순 프롬프트 생성을 넘어 자체 개발한 제로-할루시네이션 기반 프롬프트 자동 최적화 기술을 시연했다”며“B2B(기업간거래) AI 도입의 최대 난제인 결과물의 일관성과 신뢰성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프롬랩스는 지난해 11월 TIPS(민관공동창업자지원)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최근 1년간 2회에 걸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프롬랩스가 보유한 핵심 기술은 ACO-1(Automated Context-aware Optimization) 엔진이다. 자체 개발한 엔진으로 환각 현상을 해결하고, 모호한 사용자 입력을 의도가 완벽히 반영된 구조적 프롬프트로 자동 변환한다. 이미지·영상 등 멀티모달 데이터에서 정교한 가이드 프롬프트를 역추출하는 기능도 갖췄다.
강 대표는 “이번 CES에서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AI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보여주는 프롬랩스의 ACO-1 엔진에 주목했다”며 “기업들이 직면한 AI 실무 도입의 난제를 해결하는 AI 운영 레이어(OS)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롬랩스는 CES에 이어 미국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피칭 프로그램인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한다.
라스베이거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