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은 중국 고어픽셀 테크놀로지에 마이크로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착장비를 공급한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410억원 수준이다. 선익시스템은 오는 9월 30일까지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시야 디스플레이, 장쑤 한탕 인터내셔널 트레이드 그룹 등 다른 중국 업체에도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착장비를 공급한 적 있다.
선익시스템은 세계적인 OLED 증착장비 제조사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BOE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