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조승필 단독 대표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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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성정보 제공]

인성정보가 조승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인성정보는 조직 구조를 대폭 손질했다. 기존 본부 체제를 폐지하고 기능 중심 조직으로 통합·재편했다. 의사결정 단계를 축소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의도다. 각 조직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중·장기적 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인사 핵심은 '세대교체'와 '현장 중심'이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젊은 인재를 주요 사업 영역 책임자로 전면 배치했다. 검증된 내부 인재에게 권한을 부여해 젊고 민첩한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자회사 인성디지탈도 조직 운영 효율화에 나선다. 조 대표가 인성디지탈 대표를 겸직, 모회사와 자회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했다.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핵심 사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조승필 인성정보 대표는 “경영 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구조적 전환”이라며 “현장을 잘 아는 내부 인재 중심 책임경영 체제로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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