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CT, SBI저축은행에 AI 솔루션 '에어팩-랩'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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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CT(대표 이수환)가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패키지 '에어팩'의 전략 분석 솔루션 '랩'을 SBI저축은행에 추가 공급한다.

SBI저축은행은 2024년 5월 에어팩의 첫 제품인 AI 신용평가모델을 처음 도입한 데 이어, 2025년 10월 '에어팩-랩' 도입을 결정했다. 이후 PFCT는 SBI저축은행을 위한 맞춤형 개발을 진행했으며 올해 1월 '에어팩-랩' 정식 도입을 완료했다.

이는 금융사내 리스크 담당자가 직접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변수와 알고리즘을 조정하며, 대출 승인 전략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AI 전략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은 △연체 발생 모니터링 △연체 고객 특성 분석 △전략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 △대출승인전략 조정 등 신용리스크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관리한다.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리스크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AI 리스크 관리 업무 표준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SBI저축은행은 내부에 AI 기술관리 역량을 내재화하고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PFCT는 기술과 운영 측면에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환 PFCT 대표는 “SBI 저축은행과 당사의 솔루션을 활용해 AI 기술 관리 역량을 내재화하는 방법론에 대해 함께 고민해 왔다”며 “고객사인 각 금융사의 실제 업무 환경에 맞춰 AI 리스크 관리 체계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당사의 솔루션 제품을 고도화 해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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