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은 10일과 11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인디 밴드 '문없는집'과 '베리코이버니'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KT&G 상상마당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4기 수강생들이 기획부터 연출, 홍보,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완성한 데뷔 콘서트다. 해당 워크숍은 업계 전문가들과의 이론·실습 교육 후 실제 공연 제작을 통해 차세대 공연 기획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선 기수들이 제작한 공연들 역시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아왔다.

10일 열리는 'RECAP 2025: 문없는집'은 4인조 인디 밴드 문없는집이 2025년 한 해 동안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는 공연이다. 첫 정규 앨범 'MIRAE COMPLEX Pt.1'을 중심으로 무대 뒤 이야기와 함께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11일에는 그런지 록 기반의 독자적인 스타일로 주목받는 베리코이버니의 '럭키버니이어' 공연이 열린다. '새해 첫 공연'을 콘셉트로 굿즈와 이벤트를 더해 관객에게 특별한 새해의 시작을 선사한다.
두 공연의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