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신세계스퀘어가 올해 마지막 밤에 병오년 새해를 알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이 주관하는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3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앞에서 열린다. 신세계스퀘어는 명동 일대를 빛의 도시로 조성하는 '명동스퀘어' 프로젝트의 1호 초대형 사이니지로서 이번 카운트다운 축제의 중심이 되는 메인 스크린이 된다.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무대는 서울중앙우체국 광장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앞 분수광장 2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11월 1일, 점등식을 통해 공개된 신세계스퀘어는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연말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영상 외에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송출한 K팝, 문화예술 콘텐츠는 글로벌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 서울을 대표하는 K-콘텐츠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은 “신세계의 헤리티지와 K-콘텐츠가 어우러진 신세계스퀘어가 새해 카운트다운 축제의 중심으로 다시 한번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빛의 향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